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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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 현지 시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가 내리는데도 개의치 않고 수행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가는 모습이 북한 매체에 17일 등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의 온천지구를 시찰했다며 우산 없이 비를 맞으며 걷는 김 위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