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말리기 한창 기사입력 2018-08-19 19:19:09 기사수정 2018-08-19 21:56:1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마솥더위가 한풀 꺾인 19일 경기 김포시 하성면 마조리에서 한 주민이 빨갛게 익은 고추를 말리고 있다. 기상청은 20일부터 당분간 다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포=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