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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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全大 영남권 TV토론회

바른미래당 9·2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6명의 당대표 후보들이 18일 부산 KNN방송이 주관한 영남권 TV토론회에 나와 손을 맞잡아 들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석, 손학규, 권은희, 정운천, 하태경, 김영환 후보.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