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들아” 기사입력 2018-08-20 18:54:06 기사수정 2018-08-20 18:54:0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한신자(99) 할머니가 북에서 온 딸 김경실(72)씨의 손을 부여잡고 울먹이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