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중간선거 유세 집회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중 무역협상의 타결에도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취임할 당시만 해도 "우리는 중국이 아주 짧은 시일 내에 우리보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고 말하고 "더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나는 중국의 친구가 되기를 원하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미중 양국이 두 달여 만에 재개한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에도 일단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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