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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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정책특위 현판식

현판식 김현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가운데)과 정해구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왼쪽 일곱번째) 등 신남방정책특위 관계자들이 28일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에서 현판식을 가진 뒤 손뼉을 치고 있다. 신남방정책특위는 앞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국가들과의 교류·협력 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왼쪽부터 임성남 외교부 1차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 위원장,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전제국 방위사업청 청장.

이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