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씨 동아시아음악학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8-08-31 03:00:00 기사수정 2018-08-30 21:46:0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국립국악원은 김희선(사진) 국악연구실장이 유네스코 산하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동아시아 음악연구학회 제7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ICTM은 1947년 유네스코 산하 비정부기구인 국제민속음악학회(IFMC)로 시작해 전 세계전통음악의 학술연구, 기록과 보존, 확산과 지원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