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쁠 수가” 한국 축구 아시안게임 2연패 기사입력 2018-09-02 18:49:46 기사수정 2018-09-02 18:49:4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남자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일 인도네시아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 2-1로 승리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코칭스태프에게 펄쩍 뛰어올라 안기며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국 축구는 2014 인천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뉴시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안병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