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한 미8군 프로야구 단체 관람 기사입력 2018-09-04 21:57:33 기사수정 2018-09-04 21:57:3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미8군 사령관 마이클 빌스(Michael Bills) 중장과 평택주둔장병과 가족 120명이 미국의 노동절을 맞이하여 정운찬 KBO총재의 초청으로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KT 대 LG의 한국프로야구 경기를 관전하며 양국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마츠 앤 어쏘시에이션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이제원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