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조 ‘사랑의 부식’ 박스 전달 기사입력 2018-09-12 21:09:42 기사수정 2018-09-12 21:09:4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상호 노조위원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등 LG전자직원들과 유성훈 금천구청장(〃다섯번째)이 지난 11일 서울 가산동 LG전자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인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려고 만든 ‘사랑의 부식’ 박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