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세기 종로 건물터 그대로 기사입력 2018-09-12 19:52:06 기사수정 2018-09-12 21:36:1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2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지하 1층에 문을 연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시민들이 조선시대 중기인 16~17세기 건물터를 둘러보고 있다. 이곳에는 도심정비사업 과정에서 발견된 옛 건물터와 골목길, 서민 일상이 담긴 유물 1000여점이 원래 위치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이재문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