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력해진 ‘K3’ 기사입력 2018-09-14 03:00:00 기사수정 2018-09-13 20:26:2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기아자동차가 13일 공개한 ‘K3 GT’의 외부 모습이다. K3 GT는 올해 2월 출시한 올 뉴 K3에 1.6 터보 GDI 엔진과 7단 DCT 파워트레인을 조합해 동력성능을 강화한 차량이다. 엔진 제원은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f·이다. 4도어와 5도어 모델로 다음달 출시 예정이다. 기아차는 “K3 GT 라인업은 재미있는 운전에 최적화된 주행성능과 예리한 비주얼 요소로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승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