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풍차 사업은 소외계층의 법률지원과 건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MOU에 따라 광장은 화재,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사고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무료 법률지원을 제공한다. 또 △소외계층 대상 임직원 봉사활동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 위원회 전문위원 추천 △취약계층 법률상담 및 법률절차 무료지원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관련 법률지원을 적십자 서울지사와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광장은 공공복지제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정에 대한 복지지원은 물론 법률지원 대상을 확대, 유기·학대·가정폭력 등 범죄피해자에게도 매월 심리적·법률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광장 안용석 대표변호사는 “법률지원을 통해 세상을 밝게 해나가는 데 앞장설 수 있어 기쁘다”며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수혜자들에게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은 2007년 공익활동위원회를 출범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한국컴패션 등과 함께 법률자문, 난민 법률지원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하고 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