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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옥에 ‘루프 가든’… 직원들 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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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기업의 성장 동력이 ‘인재의 힘’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인재를 존중하고,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추구로 아모레퍼시픽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또 양성평등 기업과 문화 여가 친화 기업,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용산 본사에 마련된 ‘루프 가든’은 직원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새로 자리 잡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서울 용산 신본사는 임직원들에게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주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녹아 있다.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건물 내에 자리 잡은 세 개의 정원 ‘루프 가든’이다. 5층과 11층, 17층에 5∼6개 층을 비워내고 마련된 건물 속 정원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연과 가깝게 호흡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편안하게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많은 사람이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수평적이고 넓은 업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임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무실 내 칸막이를 없앤 오픈형 데스크를 설치하고, 곳곳에 상하층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내부 계단도 마련했으며, 회의실은 투명한 유리벽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