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송편 빚었어요” 외국인 유학생 싱글벙글 기사입력 2018-09-19 19:46:08 기사수정 2018-09-19 19:46:0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추석을 닷새 앞둔 19일 선문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한국어교육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노랑, 분홍, 초록 등 갖가지 색깔의 송편을 빚었다. 이날 현장에서 찐 송편들은 천안시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석 선물로 전달됐다. 천안=김정모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김정모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