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 상징 모감주나무 식수 기사입력 2018-09-19 23:12:44 기사수정 2018-09-19 23:12:4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 앞 정원에서 남측에서 가져온 10년생 모감주나무(‘번영’을 상징)를 심은 뒤 최룡해 북한 조선노동당 부위원장(맨 오른쪽) 등을 바라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우중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