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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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사저 뒷산 산책하는 文 대통령

미국 방문 뒤 지난 28일부터 3박4일간 경상남도 양산 사저에서 휴식을 취한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사저 뒷산을 산책하던 도중 떨어진 감을 주워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