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사라진 차 번호판… 당신이 화내선 안되는 이유 기사입력 2018-10-02 17:08:41 기사수정 2018-10-02 17:08:4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살면서 당황스러운 일 참 많습니다. 그 중에 으뜸을 뽑으라면 단연 뜬금없이 번호판이 사라지는 일. 2회 이상 과태료를 체납했다면 언제든 발생 가능한 일이지만, 막상 그런 상황이 닥치면 정말 당혹스럽거든요. 연애편지만큼 많이 날라왔던 벌금 고지서를 외면했던 나를 원망한들 번호판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사라진 번호판, 일명 ‘영치’라는 행정절차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서혜진·정예진 기자 hyjin77@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서혜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