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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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인권법 개선 주제 발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인권법 개선을 위한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태 전 공사는 이날 북한인권법에 북한이 테러 표적으로 삼는 탈북민들의 신변안전과 생계를 위한 특별조항이 추가로 명시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