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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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로 사랑을 나눠요

14일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W의 한 매장에서 모델들이 스테이크를 들어보이고 있다. 애슐리W는 1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스테이크 사랑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모금플랫폼 인큐베이팅과 협업해 전국 76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뉴욕스톤 스테이크(1만4900원) 수익의 4%를 저소득층 아동의 생일파티를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고 밝혔다.

애슐리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