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디자이너 故 이영희씨에 문체부 ‘금관문화훈장’ 추서 기사입력 2018-10-15 21:16:28 기사수정 2018-10-15 21:16:2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정부가 한복 디자이너 고(故) 이영희씨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전주 경기전에서 열린 ‘2018 한복문화주간’ 개막식에서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이 디자이너는 노환 등으로 지난 5월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송은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