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양미리 조업 시작 기사입력 2018-10-16 19:31:01 기사수정 2018-10-16 19:31:0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6일 강원 속초시 동명동 속초항에서 어민들이 그물에 걸린 양미리(까나리)를 벗겨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올가을 동해안 양미리 조업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다음달 초 속초항에서는 양미리 축제도 열린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