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印尼 재해 성금 전달 기사입력 2018-10-17 03:00:00 기사수정 2018-10-16 20:50:2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장 권재훈 상무(왼쪽)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기난자르 부총재에게 성금 60만달러(약 6억7680만원)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지에 ‘삼성 케어센터’를 열고 빨래방과 식음료 제공은 물론 가전제품 지원과 무상 수리 서비스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