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도착한 달동네 기사입력 2018-10-16 19:22:42 기사수정 2018-10-16 19:22:4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전국이 대체로 쌀쌀한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의 한 주민이 추운 겨울철 필수품인 연탄을 정리하고 있다. 지난 13일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서울 마지막 달동네인 백사마을에서 ‘2018년 서울연탄은행 재개식’을 열고 연탄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