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하나뿐인 럭셔리 시계 기사입력 2018-10-16 20:31:22 기사수정 2018-10-16 20:31:2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6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내 명품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직원들이 3억원대 ‘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옹 워치’(가운데)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에서 진행하는 ‘럭셔리 워치 페어’를 기념해 국내에서 단독으로 공개됐다. 오는 21일까지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예거 르쿨트르, IWC 등 15개 명품시계 브랜드가 고가 제품을 선보인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