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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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佛에 수소차 수출’ 양해각서 체결

현대자동차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더 웨스틴 파리 방돔 호텔에서 프랑스의 산업용 가스업체 에어리퀴드, 다국적 에너지기업 엔지와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진행 현대차 사장, 미셸 아잘베르트 엔지 수소사업부문 사장, 피에르-에틴 프랑크 에어리퀴드 수소사업부문 사장.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