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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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랑의 연탄 배달 왔어요"

고려아연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24일 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일대에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에서 연탄 1만3200장, 백미 660kg, 라면 66상자가 전달됐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