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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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피자는 사랑을 싣고’… 암투병 단골 위한 7시간의 피자배달

 

중년부부가 신혼시절 즐겨먹었던 동네피자, 이를 암투병 중인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아내. 왕복 7시간의 거리로 인해 성사되기 어려웠지만, 한 피자배달부의 용기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가 배달됐습니다. 어떤 사연일까요? ^^


이종윤·양혜정 기자 yaguba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