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고지서를 배부하는 인력과 우편 발송료 등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월 약 2000통의 우편요금과 고지서 인쇄비용을 줄여 연간 약 1000만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시는 해당 수용가에 대해 전화와 방문으로 문자 발송을 사전 안내하고 자동납부 신청을 권유하고 있다. 자동납부는 은행과 상·하수도요금 조회 납부 사이버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 신청 수용가에게는 수도요금의 1%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반응 추이에 따라 문자발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