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티사과’ 탐스럽게 영글었네 기사입력 2018-11-13 20:36:39 기사수정 2018-11-13 20:36:3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과마을’인 충북 영동군 양강면 함티마을에서 13일 탐스러운 사과 수확이 한창이다. 소백산맥 기슭에 자리 잡은 이곳 60여 농가 과수원 약 53㏊에서 생산하는 ‘함티사과’는 유난히 달고 아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