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과학·의학 기자들이 뽑는 ‘올해의 과학자상’에는 지난 2010년부터 한국형발사체 연구·개발을 추진해 온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가 선정됐다. 악셀 팀머만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장과 박남규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도 과학자상 수상자가 됐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다. 총 12명의 수상자가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각각 받는다.
‘대한민국 의학기자상’에 세계일보 박태해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8-11-15 21:35:48
기사수정 2018-11-15 2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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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과학·의학 기자들이 뽑는 ‘올해의 과학자상’에는 지난 2010년부터 한국형발사체 연구·개발을 추진해 온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가 선정됐다. 악셀 팀머만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장과 박남규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교수도 과학자상 수상자가 됐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다. 총 12명의 수상자가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각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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