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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코엑스, 프리미엄 소비재전으로 신남방 7억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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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유일의 B2B 소비재전 첫 개최
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코엑스(사장 이동원)는 22일부터~24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Jakarta Convention Center)에서 ‘2018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Jakarta International Premium Products Fair)’을 개막했다.

코엑스는 22일 오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JCC)에서 자카르타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을 개최하고 인도네시아와 아세안 지역 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 국내 브랜드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첫 전시회이다. 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이동원 코엑스 사장 ,김창범 주인도네시아대사 , 조학희 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 사진=코엑스 제공
이번 전시회는 무협과 코엑스가 토종 브랜드로 인도네시아 진출하는 첫 전시회로 국내 160개사, 해외 및 현지 60개사 등 총 220개사가 참가하며, △전시 부스 운영 △1:1상담회 △부대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에 나섰다.  

특히 기존의 전시회 개최 및 제품 홍보를 통한 판로개척에서 더 나아가 현지 및 인근 아세안 국가들의 유망바이어 초청을 통한 맞춤형 1:1 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도입 하는 등 새로운 시도가 추진되어 주목된다.

200여개 기업(국내 160개사, 해외 60개사)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왼쪽부터 코엑스 이동원 사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코엑스가 28년째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서울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과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유일의 B2B 소비재 교역전인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의 개최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유력바이어를 대거 초청, 전시회의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올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시킨다.

이를 위해, 코엑스는 각국의 유력바이어를 엄선한 프리미엄 바이어 클럽인 ‘P-Club’ 회원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통해, 전시회에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전시장 내 한국우수상품 단체관을 조성하고, 현지 유망 유통 바이어와의 상담을 적극 주선한다. 

현지 참관객이 한국관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또한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역시 현지 유망 유통바이어와 더불어 아세안 인근 전략국가를 대상으로 한 주요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주선하고, 글로벌 온라인 유통망입점설명회, 원스톱 수출 지원 컨설팅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엑스 이동원 사장은 “코엑스는 2009년 베트남 전시 사업 진출 후, 아세안 지역 최고의 전시주최자로 자리 잡았고, 올해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신남방정책의 선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