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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수가 6살 연하 연인과 결혼한다는 소식에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
11년만에 신인상 수상한 대세 배우 박해수(사진)가 결혼한다.
박해수는 29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려한다"며 내년 1월1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그는 예비 신부에 대해 "제게는 참 선물 같은 사람"이라면서 "제 곁에서 제가 힘들 때나 즐거울 때 손 꼭 잡아주고 힘이 되어주는 이 친구와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시간 늘 한결 같이 연극 무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저와 함께 동행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와일드플라워 여러분께서 저의 결혼을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저는 앞으로도 우리 식구들이 주신 사랑과 응원을 기억하면서 배우로서 변함없는 자세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30일 박해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도 결혼 소식을 전하며 "박해수의 예비 신부는 6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작년 지인의 소개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한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이기섭, 축가는 뮤지컬 배우들과 울라라 세션 박광선이 맡는다.
한편 박해수는 지난 2007년 연극 '미스터 로비'로 데뷔, 일찌감치 연극계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입증받았던 배우다.
지난 2016년에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푸른 바다의 전설'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으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제2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남우 신인상을 받았다. 데뷔 11년 만에 거머쥔 '신인상'에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BH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