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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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수 부회장, 베트남 부총리 면담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왼쪽)이 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찐딘중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면담에서 허 부회장은 현재 추진 중인 냐베 신도시 사업과 향후 신규 사업 등에 대한 베트남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GS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