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km 무고장 주행’ 그랜저 택시 기사입력 2018-12-05 21:18:36 기사수정 2018-12-05 21:18:3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허병길 현대차 판매사업부장(왼쪽)이 5일 서울 현대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100만㎞ 무고장 주행’ 기록을 세운 김은수씨에게 감사패를 건네고 있다. 2008년 그랜저(TG) 택시를 구매한 김씨는 10년간 하루 평균 400㎞를 주행해 지난달 16일 주행거리 100만㎞를 돌파했다. 현대차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