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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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마포서…

6일 서울 광화문 KT 빌딩 앞에서 KT 직원들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회사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KT는 아현국사 화재로 결제 중단 등 피해를 입은 마포와 서대문 지역 상인들을 위해 직원들이 이곳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를 운행하는 한편 구내식당 운영을 28일까지 중단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