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영추문 개방 기념행사 기사입력 2018-12-07 00:23:49 기사수정 2018-12-07 00:23:4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 기념행사’에서 취타대와 수문군이 행진하고 있다. 경복궁 영추문은 조선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출입했던 서문으로 1975년 현재 모습으로 복원됐으며, 43년 만의 전면개방에 따라 경복궁을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출입할 수 있게 됐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유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