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실업수당 23만1천 건…4천 건 감소 기사입력 2018-12-06 23:43:03 기사수정 2018-12-06 23:43:0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1천 건으로 전주보다 4천 건 줄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실업수당 청구가 줄었다는 것은 그만큼 고용 상황이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미국의 고용시장은 탄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블룸버그 전망치(22만5천 건)보다는 많았다. 4주간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천250건이 늘어난 22만8천 건을 기록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이귀원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