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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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에 온기 전한 농협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왼쪽 세번째)과 민갑룡 경찰청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봉사단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에서 주민들에게 난방용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경찰청 공동봉사단원 40여명은 이날 쌀 300포와 귤 300박스, 온풍기 100대 등을 지원했다.

농협중앙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