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에 온기 전한 농협 기사입력 2018-12-18 21:22:28 기사수정 2018-12-18 21:22:2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왼쪽 세번째)과 민갑룡 경찰청장(왼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봉사단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에서 주민들에게 난방용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경찰청 공동봉사단원 40여명은 이날 쌀 300포와 귤 300박스, 온풍기 100대 등을 지원했다. 농협중앙회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정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