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상담 받으며 폐활량 측정 기사입력 2018-12-18 23:32:25 기사수정 2018-12-18 23:32:2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8일 서울 강남구 지하철 삼성역에서 금연 상담을 받는 시민이 폐활량과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는 연말연시 금연과 건전한 금주문화를 독려하기 위해 보건소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상배 선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유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