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용대와 변수미가 이혼 사유를 직접 공개하며 대중에 당부를 전했다. |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오른쪽)와 배우 변수미(왼쪽)가 이혼 사유를 공개하며 "억측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19일 스포츠조선은 이용대와 변수미가 이혼한다면서 "냉각기를 갖고 있는 둘이 합의 이혼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이용대 소속사인 요넥스 코리아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에 "이용대와 변수미가 이혼조정을 신청해서 절차를 밟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이혼 사유를 두고 억측이 쏟아졌다. 이는 스포츠조선이 이혼 사유에 대해 '최근 집안의 불미스러운 문제로 급격하게 사이가 틀어졌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결국 이용대는 스포츠조선에 변수미는 이데일리를 통해 직접 입을 열어 의혹을 해소했다.
우선 이혼 사유에 대해 이용대는 "보통의 이혼 부부들이 겪는 성격 차이 등 불화때문"이라고 말했다.
변수미도 "별거를 하기 시작한 것은 1년이 조금 넘었다"며 "가정을 지키려 했지만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양육권 문제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양육권 문제에 대해 아직 법원 결정이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결정된 것은 없다"며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감, 도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용대는 "다른 억측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고, 변수미도 "혹시 모를 루머나 억측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용대는 "이런 일로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하다. 이제 서로 각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담담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2011년부터 6년간 열애를 했으며, 지난해 2월 결혼한 후 4월 첫 딸을 얻었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변수미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