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당신에게 이제 남은 시간은 일주일뿐입니다" 기사입력 2018-12-24 13:39:26 기사수정 2018-12-24 13:39:2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원인도 모르는 희귀병을 진단 받은 것도 모자라 일주일짜리 시한부 선고까지 받은 여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선고 받은 시한부를 번복하며 의사들의 예상을 뒤엎고 기적처럼 살아갑니다. 남들보다 특별한 서른 살을 맞이한 이 여성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손유빈·양혜정 기자 nattobin@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손유빈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