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그룹 멤버가 욕조에 들어가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그룹 에프엑스 루나는 자신의 SNS에 "안녕 이대로 안녕. 나에겐 시간이 없어 너와 함께 할"이라며 새 디지털 싱글의 리스트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루나는 향초를 켜놓은 화장실 안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다.
루나는 다리를 잡고 몸을 웅크리고 있으며 그의 시선은 바닥을 향해있다.
그가 입고 있는 분홍색 민소매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루나의 가냘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리야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그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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