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의 자율형 종합감사는 2016년도에 학교장 청렴도 우수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이후 2017년도에 30개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올해는 전체 종합감사 대상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해 157개교로 확대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자율감사 실시학교 교직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자율형 종합감사에 대한 만족도가 88%로 조사되기도 했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경남교육청의 자율적인 청렴문화 조성 사업으로서 학교가 중심이 돼 감사매뉴얼을 활용한 교직원의 자율 점검과 변호사·공인회계사 등 외부전문가의 감사 참여를 병행하는 새로운 감사제도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