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없이 유기견 돌보는 양주쉼터 기사입력 2019-01-14 19:52:09 기사수정 2019-01-14 19:52:0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유기동물의 무분별한 안락사가 사회문제가 되는 가운데 14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동물학대방지연합 양주쉼터에서 관리자인 박지원씨가 구조된 유기견을 돌보고 있다. 동물학대방지연합은 규정 외의 임의 안락사가 없는 단체라고 밝혔다. 양주=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