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세계대학평가는 교육 여건, 연구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 수입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매년 순위를 결정한다. 등급은 수업·연구·영향력·국제 전망 등을 바탕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세계적으로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종대는 국내 유수의 경영·경제 명문대를 국내 5위라는 쾌거를 이룬 데 대해 “국제화를 추진하고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중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세종대에 따르면 세종대 경영학부는 2007년 국내 4번째로 세계 최고 권위의 AACSB(세계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취득했고, 2012년과 2017년 재인증을 통해 3연속 인증에 성공한 바 있다. 또 국제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IBBA(International 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프로그램을 진행, 글로벌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경제통상학과의 경우 2002년부터 학생과 교수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E-Room 학습 공간을 운영하고 최근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맞춰 새로운 강의를 신설한 것이 평가의 주요 지표가 된 것으로 보인다. 경제통상학과장인 배기형 교수는 “늘 변화하는 대내외 경제의 새로운 환경을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동수 기자 samenumber@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