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국제영화제는 사회적·경제적·민주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 대통령 레오넬 페르난데스가 설립한 재단이 만든 축제로, 국제 방송·영화 등 분야에서 공을 세운 국내외 인사들에게 상을 준다. 손미나는 쿠바,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스페인 등의 여행기를 담은 신간 출판을 앞두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 도미니카공화국 영화제 공로상
기사입력 2019-02-08 20:32:40
기사수정 2019-02-08 1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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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국제영화제는 사회적·경제적·민주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 대통령 레오넬 페르난데스가 설립한 재단이 만든 축제로, 국제 방송·영화 등 분야에서 공을 세운 국내외 인사들에게 상을 준다. 손미나는 쿠바,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스페인 등의 여행기를 담은 신간 출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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