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부친·손녀까지 3代가 군인의 길 기사입력 2019-02-15 21:09:39 기사수정 2019-02-15 16:59:0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15일 열린 제77기 사관생도 입교식에서 장민(20·여·가운데) 생도가 가족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장 생도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3대째 군인의 길을 선택, 관심을 받았다. 장 생도의 아버지(왼쪽)는 현역 육군 대령이며, 할아버지(오른쪽 두 번째)는 예비역 공군 대령이다. 해군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수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