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역사 담은 사진들 기사입력 2019-02-18 19:36:43 기사수정 2019-02-18 21:54:4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944년 9월3일 촬영된 사진 속에서 만삭의 몸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박영심씨와 다른 피해 여성들이 중국 쑹산에서 포로로 잡힌 뒤 지친 표정을 하고 있다.(위쪽 사진) 1944년 8월14일 버마 미치나에서 찍힌 다른 두 사진에는 미군에 포로로 잡힌 일본군 위안부 20여명의 모습이 보인다. 서울시·서울대 정진성 연구팀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