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쓰레기 불법 수출국’ 오명 기사입력 2019-02-19 19:13:36 기사수정 2019-02-19 19:13:3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그린피스 필리핀 사무소 관계자가 지난 6일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압수 보관 중인 한국발 플라스틱 쓰레기를 조사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한국 업체가 두 차례에 걸쳐 불법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6500t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오른쪽 사진은 환경부 관계자가 지난 7일 경기 평택시 평택항에서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한국으로 반입된 폐기물을 조사하고 있는 모습. 그린피스·환경부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유진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